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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체험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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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흔들릴 때마다 되새기며 좋은 부부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도봉본원 오연희 회원님) ‘좋은 엄마 ․ 아빠 되기’ 를 듣고... 흔들릴 때마다 되새기며 좋은 부부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우주 엄마 *^^*우리는 얼마 전 결혼 1주년을 기념한 신혼(新婚)이다. 지금은 ‘새로움(新)’이라는 것에 이끌려 ‘행복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원장님의 여러 가지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돌아보면 “남편의 행복”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항상 “나의 행복”만 생각하며 남편에게 여러 가지 ‘나’만을 위한 희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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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1석3조의 효과 - 노산 엄마의 자연분만기노산 엄마의 자연분만기(도봉본원 황향연 회원님 ♥♥♥출산체험기) 분만일: 2011.11.12.오후2시11분 (37주6일)성별.체중: 여아 3키로 분만형태: 자연분만(무통.촉진제 안씀)병원: 충무로 제일병원 산모나이: 만 41세(69년12월생)어느덧 결혼 10년차가 되었고, 막바지에 이르러 현대의학의 힘을 빌어 2010년도에 3번 임신 시도했으나 실패. 이후 정말 놀랍게도!! 한약을 먹고 자연임신이 되었습니다.한의원도 나에게 더 맞는 곳이 있듯이 임산부 요가원도 더 좋은 곳 이 있겠다 생각했습니다.제 나이가 만 41세. 자연임신이 되었으니, 되기만 한다면 최선을 다해 자연분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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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순산 감사합니다.^^(도봉본원 황정화 회원님♥♥♥출산체험기) 수련원: 도봉본원 수련기간: 19주~40주때까지. 약 5개월정도 출산일: 2011.12.21우리 아가: 3.48키로 딸 출산형태: <초산> 39주 6일에 자연분만 산모나이: 35세 수련하면서 나도 순산하여 꼭 출산후기 남겨야지 했는데 아가를낳고 보니 낳는 것보다 모유수유하면서 아가 키우는 게 훨 더 어렵더군요.젖이 모자라니 더 힘든 것 같아요.. 암튼~~ 이제 울 아가가 52일이 되었답니다. 조금은 여유가 생겨 출산후기를 써 보려 합니다. 그런데 글재주도 없고 아가는 자꾸 깨서 얼마나 자세히 쓸 수 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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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신랑과 같이 출산지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190기 출산 지도를 받은 김지민입니다. 지금 36주차이고요~ 35주차에 신랑과 같이 출산지도 받았어요.애기는 산모가 낳는 건데~ 처음에는 수업에 왜 신랑을 꼭 데리고 가야하나~ 싶었어요 바쁜신랑 휴가내게 할려니 너무 미안해서...그런데 듣고나니 왜 남편과 같이 들어야하는지 알겠더라고요.혼자 열심히 이완호흡, 만출기 밀어내기를 열심히 수련하였어도, 막상 출산할때의 고통땜에 순간 호흡을 잊어 버리면 옆에서 이완해야된다고 이야기 해줄수도 있고,의사나 간호사에게 우리는 호흡법을 배웠으니 우리가 배운대로 할 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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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초산을 기다리며, 두려움은 잊었어요 1월 19일, 임신35주 신랑과 함께 출산지도를 받았습니다.초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출산을 코앞에 두고 막연한 두려움도 있어서 산부인과의 산모교실, 윤주영임산부요가의 좋은 엄마아빠, 출산지도 모두 신랑과 함께 했어요.얼마 전 산모교실에서 출산시 제왕절개, 자연분만에 대한 동영상을 리얼하게 보고선 몇주 후로 다가 온 출산의 두려움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그래서 1월 초부터 출산지도를 받고파서 부탁드렸는데 명절을 앞두고 일정조절이 여의친 않았지요.다행히 노원점에서 저까지 네 분이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둥~본원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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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요 (사당 이소영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28세 수련기간 :8월초~ 12월초(4개월)예정일 :2007년12월12일 출산병원: 미즈메디 ( 임옥룡)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었고, 금방 지치고 피곤을 쉽게 느끼는 편이라서 임신을 하고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저녁 요가반을 다니면서 한시간동안 어깨랑 등을 펴고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컴퓨터를 하루종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어깨랑 등이 많이 아팠거든요.베개를 등에대고 있는건 저에게는 오히려 시원했어요.요가가 끝나고 나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었고, 어깨도 많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퇴근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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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사당 고정효회원님 ♥출산소식 ♥사당 고정효회원님께서 2007년 9월 27일 자연분만으로 초산하셨습니다.진통이 시작된 후로 집에서 4시간 가량 진통했고 병원에 가서 촉진제도 전혀 없이 한 5시간 걸렸다고 합니다.아기가 하늘보고 있어 돌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하십니다.고정효회원님은 1달 수련을 하셨고 요가해서 진행이 빨랐던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기간이 워낙 짧아서 진통하실 때나 힘주기에 있어 처음에는 배운대로 하려고 했지만 나중으로 갈수록 통증이 커지면서 정신도 없어지고 병원 간호사들의 지시대로 하게 되더라고 하셨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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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사당 서신화회원님 ♥출산소식 ♥사당 서신화회원님이 2007년 9월 9일 예쁜 공주님을 자연분만으로 초산하셨습니다.처음 진통이다 하고 느낀 것은 8일 새벽 3시경이었습니다.그 후로 30분, 20분 간격으로 진통이 계속 되었습니다. 집에서 이완 호흡을 계속하면서 기다릴 만큼 기다리다 5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는 것을 확인하고 9일 새벽 12시30분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이때 2.3cm가 열려있어 아침에나 낳을 수 있을까 하고 병원에서는 좀 오래 걸리겠다고 했답니다.그러나 진통 3시간만인 새벽 3시30분에 순풍 낳았습니다.만출기 힘주기에 있어서도 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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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열심히...아기한테 당당한 엄마(사당 유계현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33세 수련기간 : 5개월 예정일 : 2007.12.09일 출산병원 : 전주 한별산부인과 임신이라는 소식을 듣고 신랑과 같이 임산부요가를 알아보았습니다.처음이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인터넷으로 알아보니 16주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16주가 넘을때까지 기다렸지요.다행히 집근처에 임산부요가학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이곳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아이를 위해 태교도 열심히 하고 요가도 열심히 하고 뭐든 다 열심히 할것 같았는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태교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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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수련시간의 편안함...요가가 최고의 태교...(사당 유은영회원님 수련체험기) 수련기간 : 2달 예정일 : 11월 22일 출산병원 : 가연산부인과(부산 이화병원으로 옮길 예정)초산, 1980년생(28살)직장생활을 하느라 딱히 마땅한 운동을 찾고 있지 못하던 나는 집 근처에 임산부요가학원를 발견하고 등록하게 되었다.수련첫날 베개이완법을 처음 접했을때 그 당황감이란..숨이 안쉬어지고 울렁거려서 너무 곤혹스러웠다.그런데 다른 임산부들은 편하게 쉬면서 명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첫날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께 그 말씀을 드렸더니 처음이라 그럴 수 있다며 임산부 수칙을 알려주시면서, 밀가루 음식과 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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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사당 선춘화회원님 ♥출산소식 사당 선춘화회원님께서 2007년 10월 8일 자연분만으로 초산하셨습니다.선춘화회원님께선 10월 7일, 36주 만에 양수가 파수되어 병원에 가셨습니다. 다음날 촉진제를 맞고 3시간 만에 자궁구가 다 열렸습니다. 그런데 신청만 하시고 아기가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원장님의 출산지도를 받지 못하셔서 그런지 막판 힘주기에서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조금 아쉽다고 하시더군요.선춘화 회원님은 스스로 말씀하시길 수련하신 기간은 3개월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기는 한달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이완이 잘 안되더라는 말씀도 하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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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직장맘을 위한 태교시간(사당 홍진영회원님 수련체험기) 수련기간 : 2개월 예 정 일 : 2007. 11. 05출산병원 : 광주광역시 에덴병원 초산, 1978년생(30세)건강이 좋지 않아 임신 전부터 과연 임신을 할 수 있을지... 임신을 한다고 해도 건강한 아가 태어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갑상선 항진증이 걸린 이후로 이제껏 약을 먹고 있고, 알레르기성 비염에 아무튼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한 엄마가 되진 못하거든요. 그리고 약한 몸에 직장맘으로 임신을 하다보고 아이에게 태교다운 태교 한번 해준적이 없어 항상 아가한텐 미안한 맘 뿐이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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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아기 태동이 신기할 정도로 활발(사당 박현미회원님 수련체험기) 수련기간 : 3개월 예 정 일 : 11월 12일 출산병원 : 안양 샘 여성병원 초산, 72년생(36살)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직장이 집에서 먼 관계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방학을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요가센터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임산부요가]라는 간판을 보고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여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임신 중반(약20주)부터 손과 발이 많이 부어서 따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에 안심은 되었지만 손과 발이 붓는 증상은 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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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수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사당 이윤정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1979년생(29살)수련기간 : 1달 예정일 : 2007년 10월 12일 출산병원: 강남차병원 이경진선생님 원장님 출산지도 전에 부랴부랴 수련체험기를 씁니다.^^임신 7개월이 지나면서 배는 자꾸 불러오고 여러가지 통증이 수반되었습니다.허리도 아프고, 몸도 붓고, 오른쪽 엉치뼈가 주기적으로 아픈 바람에 잘 누워 자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결혼 때만 해도 깨끗했던 피부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온통 여드름으로 뒤덮혔습니다.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기쁨으로 맞이하고 보내야할 임신기간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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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짧은 기간 큰 효과(사당 정미나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74년생(34세)수련기간 : 1달 예정일 : 2007.09.26 출산병원 : 삼성제일병원 (김문영 선생님)지방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나는 3년 계약기간이 끝나 다시 서울 원래 직장으로 9월1일자로 복귀했다 그곳에 있으면서 출산교실은 들었지만 임산부 요가를 꼭 하고 싶었는데 저녁 시간대가 없어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차에 직장 동료가 서울에 있는 동안 사당동 근처에 요가 센터가 있어 한 달을 수련했는데 도움이 되더라고 하길래 이름하나만 가지고 인터넷을 뒤졌다. '한국명상요가센타'...내 마음이 급박할 수밖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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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사당 오수미 회원님 ♥출산소식 ♥사당 오수미 회원님께서 2007년 9월 7일 자연분만으로 초산 하셨습니다.오수미 회원님은 3개월을 수련하셨고 예정일은 9월29일이었습니다.3주 일찍 아이가 태어났지만 3.36kg의 아주 건강한 아드님이었습니다.전날 밤 10시가 조금 넘어 이슬이 비치고 12시 20분쯤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분만실로 가서 열 번정도 힘주고 새벽 1시 15분에 아기와 만났습니다.진통에 대한 말씀도 전혀 없으시고 조금도 아프지 않았던 사람처럼 밝고 가벼운 목소리였습니다. 아들이라 어른들께서 더 좋아하시겠다고 했더니 너무도 기분좋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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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첫수업은 고통이었습니다.(사당 김태희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77년생 수련기간 : 약 6주 예정일 : 2007-09-26출산병원 : 목동 연세수 임산부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쓰신 요가 책을 도서관에서 접했습니다. 그리곤 좋다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수련원이 제가 있는 곳과는 상당한 거리도 있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저녁 수업 듣는 것도 힘이 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출산일이 다가오니, 아가를 위해서 좀 더 편안하게 출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요가 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저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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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사당 이영주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81년생(26살)수련기간 : 2.5개월, 예 정 일: 10월 6일, 출산병원 : 청화병원, 류순원 부원장 수련한지 날짜로는 2개월 정도 되었지만 그간 몇 차례 결석하는 등 조금 소홀히 수련한 편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꼬리뼈 왼쪽부분에 통증이 있고 살이 많이 찌는 거 같아 시작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쯤 지나니 꼬리뼈 통증은 많이 완화되었는데 오른쪽 등쪽이 결려서 앉아 있거나 누워있기가 힘들었고 최근에는 다시 오른쪽 엉덩이 부분의 신경이 아파서 걸어다니는데 아픔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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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생각지도 못한 방법, 당황스럽네 (사당 김수연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1976년생(32세)수련기간 : 2개월 예정일 : 9월 27일 출산병원 및 담당의사 : 청화병원, 방용운선생님 어느덧 요가를 한 지 한달하고 반달이 지나갔다.처음엔 아기가 크다는 말을 듣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다니는 병원에서 하는 요가를 다녔었는데,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해서 운동량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 임산부 요가를 알아보던 차에, 나보다 한달 출산이 늦은 친구가 요가를 다닌다고 해서 같이 등록하여 다니게 되었다.난 요가라 하면 비록 임산부이지만 여러 가지 동작을 통해서 땀이 나야 하는 것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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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출산체험기

명상과 함께 동작.....(본원 이명희 회원님 수련체험기) 초산, 1980년생(28세)수련기간 : 2개월 예 정 일 : 10월 6일 출산병원 : 노원재산부인과 안녕하세요~어제 출산지도 예약을 해서 메일이 좀 늦어졌어요~요가수업을 받은지 두달이 좀 넘은 것 같은데 요가시작하길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전에 일반요가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많이 다른 것 같아요~명상과 함께 동작을 하니까 마음도 편안하구 아기도 잘 느껴지구 좋습니다.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넘 좋으시고 ^^처음 수업들어갔을 때는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어요~가끔 컨디션 안좋을 때는 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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