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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8 기
2011년 10월 14일 유승희, 신지현, 최지선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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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7기
2011년 10월 7일 김정비. 이보람. 장은실. 서은정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시고 흐뭇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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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출산지도 받은대로 하니 아이도 수월하게 낳고 변비도 없네요^^
어느덧 출산을 한지 100일이 되었어요^^저희 둘째 예서가 100일이라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도 감동이네요~~출산지도를 받을때, 음식조절에 주의했었거든요.출산후 수유를 할때는 더욱더 음식에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출산지도때 배운대로 마지막 힘주기 할때 온몸의 힘을 빼고 괄약근에 집중하면 아기의 힘주기와 호흡을 맞춰서 말 그대로 자연분만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더군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저는 브이백이라 출산예정일 9일전에 입원일자를 잡았어요.촉진제를 맞기 전까지는 진통이 전혀 없었는데 촉진제 맞고 계속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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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6기
2011년 9월 23일 이선희, 임미란, 송인향, 박수경, 곽용원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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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4기
2011년 9월 9일 류현숙, 한미량, 문정민, 이민아회원님이 남편과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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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3기-한방에 낳아 버렸어요
2011년 9월 2일 명미란, 전양민, 임남주 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시고 너누너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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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2기
2011년 8월 26일 김효진. 양유미, 권현정, 신현경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신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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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1기
2011년 8월 19일 박주현, 이성현, 이미형, 김지영, 윤현주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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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70기 - 출산은 마음으로 하는 거예요
2011년 8월 5일 출산지도에 이승희, 이진원, 박선우회원님이 남편과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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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69기 -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2011년 7월 29일 박진, 정미경, 김미애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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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68기 - 출산에 대해 알 것 같아요
2011년 7월 22일 서진아, 김소희, 최영심, 은나희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고 같이 오신 어머님이나 남편분이 더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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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지도
166기
2011년 5월 17일 안경은, 김양희, 주현애, 전상수, 조연진회원님이 남편들과 함께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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