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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제가 느끼는 것은 그것 이상이었습니다. (교대점 오정화 회원님)
저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키보드와 마우스 만으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때부터 어깨가 아주 심하게 아파서 일을 하다 말고 짜증을 부리기 일수였습니다.그리곤 5년이란 시간동안 정형외과, 스포츠맛사지, 뼈맞추는곳을 찾아 다니며 아푼곳을 달래고만 있었습니다. 원인은 물론 직업병이었고 목이 c형이 아닌 일자이고 2,3번째 목뼈에 회전이 걸리고 어깨높이 차이도 많이 났습니다.맛사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순간의 시원함 뿐이여서 휜허리나 어깨.. 등 자세를 바로잡아보기 위해서 요가를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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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온몸의 긴장을 풀어라 (교대점 정환석 회원님)
내가 요가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올해 7월부터였다. 그 전에도 요가나 태극권, 단전호흡 같은 정적이면서 명상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이 7월 달부터 시간이 맞아서 요가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3개월정도 해오고 있다. 아직 오랫동안 수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가의 효과에 대해 말하기에는 좀 섣부른 감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일어나는 잔잔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마음 무엇보다도 요가를 시작하고서는 마음의 편안함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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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너무나 소중한 파트너, 요가 ! (본원 김응석 회원님)
저는 직업상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고, 하루 종일 쉴새 없이 두뇌 작업을 해야하는 생활을 10년 넘게 해왔습니다. 전공이 컴퓨터이고, IT 분야의 일에 종사하다보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동시에 하고 있는 일을 세어볼 때 다섯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야 되는군요. 그 덕분에 시력은 많이 나빠지고, 목, 어깨, 허리 등은 근육이 항상 뻐근하고 긴장하고 있어서 어떤 상태가 정상인지를 이제는 잊은 지 오래된 듯합니다. 항상 좀 쉬어 야지 쉬어 야지 하지만, 일 중독에 걸린 사람처럼 머리 속에서만 맴돌 뿐 몸은 끊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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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매력적인 요가 (본원 김고은 회원님)
꽤 오래전 우연히 잡지책 내용중에 성격으로 보는 운동법에서 요가를 권하는 글을 접하고 그에 막연한 관심을 갖게 된 후로 그 이상의 의미는 특별히 갖고있지 않았었다.그러니까 내게 있어 ‘요가’는 그저 여느 사람들에게처럼 소위, 요즘 좀 뜨는 운동에 불과했던 거였다.직접 요가를 접하기 전까진 말이다.그러던 어느날 하던 운동을 바꿔보고자 요가란 것을 해보기로했다.요가를 수강하기로한 첫날.겨우 시간에 맡춰 들어간데다 첫수업인지라 주변의식하랴, 동작에 연연하랴,,,조금은 적응하기 힘들었다.편히 쉬면서 느껴야 할 ‘이완’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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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20년 앓던 알레르기성 비염 완치 ! (본원 손수천 회원님)
사람들은 저마다 취향이나 적성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며,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다르기 마련이다.나의 경우는 젊어서부터 2년 전까지 줄곧 정신적인 노동을 요구하는 외교, 안보 분야에서 근무했다.그러면서도 운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태권도, 수영, 테니스, 골프, 조깅, 등산, 근력운동 등 힘을 요하는 동적인 운동들을 수십년간 해왔다.그러다가 공직을 그만두면서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자 나는 고령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것, 즉 국선도, 단학, 단전호흡, 기수련, 요가 등에 관심이 쏠렸고,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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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신이 내려준 특별한 선물, 요가 !! (본원 김민희 회원님)
요가 !!내가 어찌하여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을꼬?생각하면 참 우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정확한 이유도.. 특별한 계기도.. 없었던지라 지금 내가 요가를 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단지, 요가의 한 동작을 할 수 있고, 호흡을 觀한 명상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그 행복감 속에서 전 어느새 요가 예찬론자가 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운동으로 요가를 한다고 하면은"고게 운동이 되니?... 땀도 안나지..?"라며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요.ㅎㅎㅎ... 모르시는 말씀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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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인생역전! 요가 (본원 김현정 회원님)
인생역전! 요가.문득 거리를 지나가다 로또 복권의 광고를 보면서 떠올린 말입니다.요가는 제게 참으로 우연히 살며시 다가와서 지금은 제 인생에 아주 파워풀한 친구가 되어버렸습니다.예전부터 요가에 관심이 있었지만, 몸이 그리 약한편도 아니고, 몸을 이상하게 비비꼬는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들만의 운동으로 여겨져셔 선뜻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직장일에 가사노동에 너무나 육체적으로 시달릴때, 직장동료가 요가를 하고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욕심까지 더해져서 집이 일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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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고통에서 해방되어 정말 기뻐요. (본원 이연경 회원님)
저는 호기심이 많아 여러 가지 운동이나 취미생활에 잘 도전하는 편입니다.그 반면 싫증도 잘 느끼는 편이라 무엇이든지 3개월 이상 하는 법이 없었습니다.운동도 스쿼시, 헬스, 수영, 재즈댄스 등 여러 가지를 해 보았지만 무엇 하나 꾸준히 계속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그런 와중에, 요가가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소리에 귀가 솔깃하여 요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요가원 사이트 중 한국명상요가센터를 알게 되어 한달음에 상담을 받으러 왔지요.상담 중에 제가 원하는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자세교정을 비롯하여 몸과 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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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생활 속에서 다스려지는 몸과 마음 (노원 지원 김지원 회원님)
인도의 수행법에서 나왔다는 요가. 무슨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운동도 아니고, 어떤 기구를 이용하여 하는 운동도 아니다. 간편한 복장과 요가할 마음만 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예전에는 외국인이나 하는 생소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요즘에는 아로마요가니, 다이어트요가니 여러 가지로 포장되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지극히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살을 빼기 위해서라거나, 유행에 편승해 하는 것이 요가의 참 목적은 아닌 듯 싶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듯이 자연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쉬어주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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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유산 후의 우울증이 사라지고...(노원지원 김유민 회원님)
처음 요가를 접하게 되었던 건 정확힌 모르겠지만 TV를 통해서였다. 여러 가지 동작들을 봤을 때 사람이 저렇게도 유연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 별 관심없이 지나쳤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인터넷을 통해 한국명상요가센터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각종 언론 매체들이 요가에 대해서 한참 보도들을 할 때였다. 대충 사이트를 둘러보고 난 느낌은 매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이리 비싼지 또 가까운 거리도 아니어서 선뜻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즈음 난 유산의 후유증이 심해 우울증과 더불어 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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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본원 남승연 회원님)
지난 겨울... 어쩔 수 없이 가게된 스키장에서.. 허리 압박골절이라는 나에게는 조금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그당시 나는 논문준비로 한창 바빴고, 미래의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전치 4주라는 판명을 받고 스키장이 있던 남양주에서 우리집이 있는 경북까지 엠블란스를 타고 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그래도 다행인건.. 조금만 더 아래를 다쳤다면 하반신을 못쓸수도 있었다는 것이었다.그나마 4주를 누워만 있고 무리하지 않으면 일어나 앉을 수 있다는 말에 조금 희망을 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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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요가추억 삼매경 (본원 권기욱 회원님)
안녕하세요. 요가 따라쟁이 권기욱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명상요가센터에 꼬박꼬박 열심히 나갔었던 요가 따라쟁이(?^^) 권기욱 입니다.^^기억하실는지요... 그 왜 있잖아요... 새파랗게 젊은 남녀 둘이서 프랑스 국기 그려진 흰티 입고, 알짱알짱 거렸던^^어찌할 줄 모를 정도로 굳어버린 몸을 세우고자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고 하던 시간이 너무나도 가깝게 느껴지는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오히려 요가를 더욱 게을리 하는 요즘, 저는 요가의 추억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일때문에 어찌어찌 하다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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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내가 내게 준 선물...요가 (본원 진정웅 회원님)
지금까지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갔고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고 이틀이 멀다하고 야근과 밤샘을 반복했다..그러던 어느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지 싶어 사표를 쓰고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6개월만에 다다르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했다..남들은 고생했다고 대단하다고 말해주었다 근데 나는 마음이 아팠다..목표에 도달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질거라는 예상은 빗나갔다..나는 내가 아니었다..나는 일이었고 공부였다..그 곳에 나는 없었다..문제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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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제목 내게 힘을 실어 준 요가! 땡큐~~! (본원 정현아 회원님)
요가를 시작한지 두달 정도 됐어요.두달 동안 좋아지면 얼마나 좋아지겠냐구요?음~~좋아지더라구요.우선, 둘째아이 출산후 몇년동안 즐겨오던 낮잠이 없어졌구요,식탐과 폭식이 없어졌어요.(줄은게 아니라 없어졌다니까요- 생각할수록 신기해요)식사량은 줄고요.그리고 제일 행복한 것은 체력이 몰라 볼 정도로 좋아졌다는거죠.물론 몸무게도 줄었고요.또 하나는 긴장성 두통때문에 일상생활에 제약을 많이 받았거든요.토하기도하고.요가에서 배운 이완은 긴장성 두통완화에 도움이 많이되요.이완이야기가 나오니까 좀 흥분되는데요, 이완은 두통 뿐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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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삶의 질을 높여준 치유의 요가 (본원 이혜원 회원님)
2주 전에 요가센터를 등록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인 운동에 대한 효과와 자세교정, 명상요가라고 하니 심신의 안정을 기대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 회비가 비싸다고 생각한 지금은 더 진작에 요가를 만나지 못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루에 8시간 이상씩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굳어져 버린 고질적인 안 좋은 자세 때문에, 만성적인 근육통과 작년엔 극상근건염이라는 어깨 근육의 염증까지 찾아와 8개월 동안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및 소염제를 복용하고 이주동안 반깁스까지 하고 난 후 회복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시간이 지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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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주부 스트레스를 풀어준 명상요가 (수원 지원 박미라 회원님)
나는 30대 주부로 결혼 후 바로 임신, 출산, 육아로 몇 년의 시간을 훌쩍 보냈다. 그것은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몫이었다. 이제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물론 문득문득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느끼기도 했지만, 절실하게 와 닿지는 않았다. 결혼 한 사람들은 누구나가 느껴볼 만한 감정일 것이다. 아이와 남편은 사회 속에서 점점 더 제자리를 잡고 있는데, 나만 집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하고 말이다. 이웃과 친구들은 점점 더 멀어져가고, 대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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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내가 찾은 신바람 (본원 오정이 회원님)
무료한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요즘 요가 열풍에 힘입어 나도 몸짱이 되어 볼까? 하는 마음에 한국명상요가센터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왜 요가를 하고 싶으세요?" 선생님이 물었을때 나는 내심을 숨기고"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요. " 하고 대답을 했다.사실 그때의 나는 내 마음의 못된 것들의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막연히 명상으로 인해 내 마음의 못된 것들을 게워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생전 처음 요가 동작을 하면서 처음에는 눈치 보며 따라 하기에 바빴다.몇십년동안 굳어져 있던 몸을 비틀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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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내 몸과 마음이 원했던 것은 휴식이었다.(노원 지원 최동숙 회원님)
요가를 시작한지 이제 4개월째 접어들었다. 정말 간절히 "쉼"이 필요했던 나는 작년 12월에 처음으로 요가원의 문턱을 두드렸다. 처음 등록할 때 선생님께서 한 달만이라도 빠지지 말고 꾸준히 해보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다녔다. 평소에 운동과 스트레칭을 많이 한 편이었던 나는 내심 요가를 잘 할 수 있을거라 자신했었다. 그러나 첫 요가 수업을 들은 나는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다. 동작을 할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몸의 힘을 풀고 이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내 몸의 힘을 풀고 이완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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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임신 후 다시 만난 명상요가 (노원 지원 정선희 회원님)
나는 결혼하기 몇 달 전에 명상요가를 3개월 수련했다. 그 당시 나는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심히 나이 많은 노처녀였다. 오랜 직장생활로 심신이 지치고 피곤이 누적되어 발을 질질 끌 정도로 몸과 마음이 무거웠고 심지어는 산모처럼 몸이 부어서 정말 치료차원에서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다..단학, 명상, 요가 등 수련방법도 여러 가지 라서 망설이던 중 인터넷을 통해 상세하게 소개된 명상요가에 마음이 끌렸다. 마침 사당동에 위치해 있어서 사당동이 집이던 나에겐 적격이었다.반신반의 하면서 문들 두드린 지 3개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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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반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하는가? (노원 지원 박은주 회원님)
제가 요가를 시작하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단순한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이렇게 1년을 꾸준히 다니게 되다니... 제 스스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하고 싶어서 했던 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봅니다.명상요가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의 제 모습...너무나 많이 틀립니다. 물론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 생각들, 제 목표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다 바꾸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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