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요가특강 심신일체란 말을 체험한 수업이었어요!^^ (사당 명상수련회 참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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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사당 지원에서 진행한 1차 명상 수련회 참가자 후기입니다! :)
김문교 회원님
"머리와 몸이 모두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고 있었는데 심신 일체란 말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저의 한계로 인해 조금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김지현 회원님
"원장님의 특강을 듣고 나니 몸과 마음까지 푹 쉬어진 것 같습니다. 휴식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휴식이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네요~ 소중한 수업 감사합니다~^^"
안경희 회원님
"우! 유! 빛! 깔! 원! 장! 님!"
최지영 회원님 (명상요가 첫 수련)
"현대인의 고질병, 만성 스트레스로 항상 뻐근하고 피로감에 시달렸는데 명상요가를 통해 잠시나마 몸이 편해졌습니다."
정지희 회원님
"평상시 긴 시간 동안 가만히 명상할 여유가 없었는데 거의 처음으로 명상할 시간이 주어진 게 좋았고, 시간 가는 것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박진미 회원님
"오늘 긴 시간 동안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유옥인 회원님
"본원장님의 설명은 핵심을 콕 집으셔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깊게 이완됩니다. 습관에 빠진 마음을 일깨워주심으로 다시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됩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것을 챙겨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최명숙 회원님
"수련시간 내내 긴장과 이완의 연속이라 혼자 힘들었는데 귀갓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 좋은 김에 30분 정도 걸었습니다^-^*"
노원 김성윤 회원님
"원장님 수련은 매번 기대와 부담이 같이 다가오는 수련이다. 또 어떤 느낌을 갖게 될까 하는 생각과 안 놓치고 수업을 잘 받아야 한다는 강박감 같은 것이 있다.
처음 받아본 음악 명상수련은 음악을 들으면서 아주 편안함을 느껴본 게 처음이었고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다. 또 내가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음악을 길게 다른 생각 없이 들어본 것도 처음이었다. 예전엔 아주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도 1절을 다 듣지 못하고 다른 생각에 빠져있었는데... 지금도 그저 편안했던 그 시간이 맴돈다.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연말까지 매일 빠지지 말고 수련을 받으리라는 다짐을 지키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부담을 이겨내고 지켜보자!!!"
김보라 회원님
"원장님과 함께하는 심신 일체 명상요가 수련법! 처음 경험했는데요~^^ 제 몸이 편안해 하는 자세를 저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아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이완이 제대로 되어서인지 제 몸이 얼마나 딱딱하고 굳어있는지를 더 강하게 자각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수련을 통해 온몸 구석구석으로 숨을 쉬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준비해 주시고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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