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요가반 매사가 즐겁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 (본원 황제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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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0회 작성일 18-01-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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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다니기 시작한지 9개월 된 주부입니다.
초등학생 딸과 같이 요가를 하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아주 맑게 해주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가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의 내 몸은 몰라보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리통, 허리 통증, 몸이 붓는 것, 나른함, 거친 피부, 등등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거칠었던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균형잡힌 몸매가 되었습니다.
요가 하기 전과 지금은 너무도 다릅니다.
요가 하기 전은 젖은 빨래처럼 몸이 무겁고 아주 조그만 일에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가를 한 후, 매사가 즐겁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생활하는데 더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차다고 생각됩니다. 요가를 만났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친척이나 주위분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꼭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도 아주 잘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일 : 2003-05-26
* 작성자 : 본원 황제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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