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출산체험기 <도봉본원> 병원에서 오히려 안프냐고 묻더라구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75회 작성일 18-02-01 14:06

본문

김리연 회원님 출산인터뷰

-2012-12-24출산(자연분만:초산)



전 노원지원을 다니다가 본원에 윤주영원장님의 특강이랑 출산지도를 받게 됬어요.

막달 한달은 아예 도봉본원에서 거의 매일 수련했어요.

토요일 날 이슬이 살짝 비췄고 생리통의 느낌도 있었는데 진통인줄도 잘 몰랐어요.

월요일도 이슬이 계속되서 요가 수업 받고는 저녁에 병원에 갔어요. 근데 벌써 3센티나 열렸다고 안아프냐고 하던데요. 그냥 견딜만했어요. 저녁 6시 반쯤 촉진제 맞고 8시 반쯤 나았거든요.좀 만히 아팠던건 건 한 삼십분 정도...? 힘주기요? 두 번 힘주고 나았어요.



김리연 회원님,순산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